삼척 건설현장 중장비서 떨어진 70대 노동자 숨져

백승목 기자 2023. 7. 11. 19: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마크

11일 오전 9시21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한 건설 현장에서 70대 노동자가 중장비에서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장비를 하차하는 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