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식스팩 비키니 자태 “복근 미쳤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선명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김도연은 7월 10일 개인 SNS에 ‘깨순이가 됐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도연은 클로즈업한 셀카를 찍어 오묘한 눈빛과 매력적인 주근깨가 돋보이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 김도연은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사진으로 드러난 김도연의 구릿빛 피부와 선명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주근깨가 예쁜지 처음 알았어요”, “와 진짜 너무 예쁘다”, “도연씨 복근 훔쳐 갈게요”, “복근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연이 속한 위키미키는 2017년에 데뷔해 ‘티키타카(Tiki-Taka)’, ‘피키피키(Picky Picky)’ 등의 곡을 발매했다. (사진=김도연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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