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사이트] 새마을금고 스쳐간 불똥…더 불어난 ‘부동산 PF 뇌관’
박찬형 2023. 7. 11. 18:35
[앵커]
남양주 동부새마을금고 발 뱅크런 위기감이 주말을 지나면서 잦아들기는 했지만, 부동산 PF 부실로 인한 위기 가능성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어느 곳이 어느 정도 위험성을 갖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박찬형 해설위원 나왔습니다.
먼저 새마을금고 대규모 예금인출사태에 대한 위기감은 진정됐다고 보면 되나요?
[앵커]
새마을금고 위기감은 일단 진정세라고 하지만 부동산PF 위기 불씨는 여전하다잖아요.
새마을금고 자체도 더 지켜봐야하고 다른 금융기관도 마찬가지라고요?
[앵커]
어쨌든 부동산PF 뇌관이 터지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금융권이나 정부 대응이 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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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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