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협회 '유령 부동산' 전수조사 나서

정윤형 기자 2023. 7. 11. 18: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공인중개사협회가 이른바 '유령 부동산' 적발을 위해 중개사무소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사무실 없이 부동산 플랫폼 등으로 영업해 전세사기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는 판단에 따라서입니다.

앞서 협회는 경기 김포 지역을 현장점검해 유령 의심 사무소 16곳 중 6곳을 김포시청에 고발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