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폭우 쏟아지는 날 햇살처럼 산뜻한 미소' [O! STAR]

김성락 2023. 7. 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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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국제공항, 김성락 기자]  북미투어를 마친 그룹 트와이스(TWICE)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6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북미투어는 12일~13일 오클랜드, 16일 시애틀, 21일 댈러스, 24일~25일 휴스턴, 28일~29일 시카고, 7월 2일~3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9일 애틀랜타까지 총 9개 지역 13회 규모로 펼쳐졌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 그룹 역사에 눈부신 발자취를 남기고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 높이 도약했다.

그룹 트와이스가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7.11 / ksl0919@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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