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미나,'북미투어 무사히 마쳤어요' [사진]

박준형 2023. 7. 11. 1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북미투어를 마친 그룹 트와이스(TWICE)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6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북미투어는 12일~13일 오클랜드, 16일 시애틀, 21일 댈러스, 24일~25일 휴스턴, 28일~29일 시카고, 7월 2일~3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9일 애틀랜타까지 총 9개 지역 13회 규모로 펼쳐졌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 그룹 역사에 눈부신 발자취를 남기고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 높이 도약했다.

트와이스 모모와 미나가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7.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