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 호텔, 숲 속 미술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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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미술관'은 아이들의 오감발달, 색인지, 감수성 발달에 좋은 핑거 페인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펀빌리티'의 특별한 미술 프로그램으로, 위호텔의 숲이 주는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위 호텔 관계자는 "숲속미술관 클래스는 제주의 빛깔과 풍경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캔버스에 담아보는 시간이며, 자연의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여러 가지 색채를 이용하여 표현함으로써 빛과 색의 무한한 다양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특별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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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위(WE)호텔은 퍼포먼스 미술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펀빌리티'와 함께 '숲 속 미술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숲 속 미술관'은 아이들의 오감발달, 색인지, 감수성 발달에 좋은 핑거 페인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펀빌리티'의 특별한 미술 프로그램으로, 위호텔의 숲이 주는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특히 청정한 '숲' 공간에서 날 것 그대로의 빛과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면서 체험하게 되는 핑거 페인팅 놀이는 디지털이 난무하는 요즈음 어린이의 아날로그적 감성발달을 크게 진작시켜 주게 된다.
위 호텔 관계자는 "숲속미술관 클래스는 제주의 빛깔과 풍경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캔버스에 담아보는 시간이며, 자연의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여러 가지 색채를 이용하여 표현함으로써 빛과 색의 무한한 다양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특별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위 호텔)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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