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예뻐진’ 예리, 레드벨벳 다 하는 비결 있었네

김지우 기자 2023. 7. 11. 18: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 캡처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물오른 미모의 비밀을 밝혔다.

11일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는 예리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예리는 해외 투어,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아이템으로 “찐템인데 괄사다. 큰 사이즈는 바디 괄사, 작은 건 페이스 괄사다. 진짜 돌로 만들었다”며 두 가지 괄사를 공개했다.

예리는 “여러 괄사 써봤는데 이만한 게 없다. 멤버 슬기 언니도 똑같은 게 있다. 저희 멤버들은 콘서트 전이나 특별한 공연 전에는 무조건 자기만의 괄사를 가지고 다닌다”며 “이게 딱 그립감이 좋다”고 덧붙였다.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 캡처



두 번째 찐템으로는 슬리핑 립밤을 소개했다. 예리는 “특별한 건 아니다. 제가 입술이 진짜 건조하다. 그래서 항상 드라마 촬영할 때나 무대 할 때, 데일리로 다닐 때 촉촉함을 유지하려고 하는 편이다. 잘 때 바르는 립밤은 되게 예민하다. 이 제품, 이 향만 쓴다”고 말했다.

한편 예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청담국제고등학교’ 주연으로 활약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