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범람
오승현 기자 2023. 7. 11. 17:59
[서울경제]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안양천이 불어난 물로 범람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대림동, 동작구 상도동, 상도1동, 대방동, 신대방동에 첫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오승현 기자 2023.07.1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용 중 폭발한 다이슨 에어랩?…일련번호까지 등록된 짝퉁이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주거침입'으로 외할머니 경찰에 신고
- 길고양이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치명률 17%' 이 병 위험
- 스타벅스서 '맨발로 벌러덩' 20대女…“미친X 죽여버려” 직원에 욕설도
- '선정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당해
- '만수르 밑에서 일한다'…'과학계 퇴출' 황우석 전한 근황 '깜짝'
- ‘황의조 영상’ 진실 밝혀지나…경찰, 폭로 여성 정보 넘겨받았다
- 압구정 '미니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한다
- 로또 2등이 160명이나…이 지역 당첨자 많았다는데
- 파전·라면 4만원에 맥주도 한종류뿐…'다신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