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출산 후에도 꿀 떨어지는 데이트 “♥남편이 브이라인 만들어줘”

서승아 2023. 7. 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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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출산 후 남편과 보낸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7월 11일 '출산 후 첫 야외 데이트. 살쪘다고 속상해하니까 브이라인 만들어주는 남편 #부부스타그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공현주 남편은 공현주의 얼굴에 손을 대고 브이라인을 만들고 있는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남편은 살쪘다고 잔소리하는데 너무 부럽네요", "여전히 달달한 일상 훈훈해요", "언니 출산 후에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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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공현주가 출산 후 남편과 보낸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7월 11일 ‘출산 후 첫 야외 데이트. 살쪘다고 속상해하니까 브이라인 만들어주는 남편 #부부스타그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공현주 남편은 공현주의 얼굴에 손을 대고 브이라인을 만들고 있는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공현주의 미모도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남편은 살쪘다고 잔소리하는데 너무 부럽네요”, “여전히 달달한 일상 훈훈해요”, “언니 출산 후에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최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사진=공현주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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