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어르신들에 여름 보양식
2023. 7. 11. 17:52
BNK금융그룹 부산은행(행장 방성빈·가운데)은 11일 초복을 맞아 지역 종합복지관 50곳에 2500인분의 보양식 키트를 전달했다. 방성빈 행장과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문현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지역사회에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해오고 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고기가 기력 회복엔 최고죠"…보신탕집 빈자리 없었다 [여기잇슈]
- 中, 220조원 퍼붓더니…日·독일 제치고 '세계 1위' 올랐다
- "남편이 퇴사했습니다"…아내 글에 응원 쏟아진 사연
- 미국 시장 뚫나 했더니…셀트리온·삼성 '비상' 걸렸다
- 경찰 간부가 길거리서 음란행위…신고 당하자 줄행랑
- "다이슨보다 30만원이나 싸다니"…홈쇼핑 등장한 히트 상품 [이미경의 인사이트]
- '월7% 이자' 140억 맘카페 사기, 현영 연루됐나
- 최진실 딸 최준희 "앞뒤 다른 할머니 소름…더 이상 참을 수 없다"
- "헛소리 말고 꺼져"…온화한 줄만 알았던 바이든 '대반전'
- 일본 생수 마시고 "후쿠시마 맛"…인기 유튜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