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날아든 빛나는 물체, '펑' 폭발하더니 화상 입혔다

2023. 7. 11.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미국 가정집에 무차별 폭죽 테러'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차를 타고 나타나 가정집 현관으로 폭죽을 던진 겁니다.

미국의 최대 축제 기간 중 하나인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해마다 불꽃놀이 폭죽과 관련한 사고가 잇따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역시 올해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네" "그나마 폭죽이라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내 집 앞도 마음 놓고 못 나가는 곳에서 어떻게 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미국 가정집에 무차별 폭죽 테러'입니다.

한 가족이 현관에 나와 있는데요.

갑자기 빛을 내며 뭔가가 날아들더니 펑 하고 폭발합니다.

지난 4일 독립기념일 연휴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차를 타고 나타나 가정집 현관으로 폭죽을 던진 겁니다.


영문 모를 날벼락에 어른 1명이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함께 있던 아이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폭죽을 던진 용의자들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최대 축제 기간 중 하나인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해마다 불꽃놀이 폭죽과 관련한 사고가 잇따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역시 올해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네" "그나마 폭죽이라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내 집 앞도 마음 놓고 못 나가는 곳에서 어떻게 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트위터 PPV-TAHOE - News Journalist)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