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

김현식 2023. 7. 11.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새 앨범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11일 공개했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우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오마이걸의 새 앨범 발매는 지난해 3월 정규 2집 '리얼 러브'(Real Love)를 낸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새 앨범 전곡 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새 앨범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11일 공개했다.

‘빛나는 해변의 여신’을 콘셉트로 잡고 촬영한 사진이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우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오마이걸의 새 앨범 발매는 지난해 3월 정규 2집 ‘리얼 러브’(Real Love)를 낸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들은 전작 타이틀곡으로 일부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새 앨범 전곡 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