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김태형 2023. 7. 11.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1일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식사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삼계탕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1일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식사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삼계탕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오늘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과 주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약 끝났습니다"…종로 보신탕 골목, 초복 아침부터 '만석'
- 김연아 금메달 되찾을까.. 체육회,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 요구한다
- “월디페서 마약” 현실로…3명 의심자 중 1명 양성 반응
- 최환희 측 "최준희 수년전 출가…할머니 부모 역할 최선 다해"
- “성폭행하려고 해요” 신고한 여대생…현장엔 필로폰 ‘와르르’
- “월세 내기도 빠듯해” 1인 가구, 주거비 얼마길래?
- 목숨 앗아간 정자교 붕괴 사고 "노후 콘트리트가 원인"
- 만취해 포르쉐 박살낸 남성 “수리비 1500만원? 나 돈 없다”
- "아무도 안 막더라"..교도소 정문 걸어나온 탈옥범[그해 오늘]
- 광주 시간당 52㎜ 물폭탄…어린이집 천장도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