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하절기 식품안전위해 '식품안전관리자 외부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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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7.10~11일,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세스코 멤버스시티에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영호 대표이사는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담당자들에게 지속적인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가적 실무 능력 향상을 통해 국민들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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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판매장 식품안전 실무 역량 강화 및 전문 관리자 육성을 위해 전문기관 세스코에 의뢰해 맞춤형 외부 위탁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관리기준, 식품위생 Risk 관리 방안, 사례중심 문제해결 방법 등을 진행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작업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관리 및 소비기한 점검 등 식품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신영호 대표이사는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담당자들에게 지속적인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가적 실무 능력 향상을 통해 국민들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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