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인천·광주·창원 경기. 집중 호우로 취소

정세영 기자 2023. 7. 11.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경기가 대거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LG(잠실), 두산-SSG(인천), 삼성-KIA(광주), 롯데-NC(창원)가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총 46경기로 늘어났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구장.뉴시스

전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경기가 대거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LG(잠실), 두산-SSG(인천), 삼성-KIA(광주), 롯데-NC(창원)가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키움의 경기만 정상적으로 열린다.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총 46경기로 늘어났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