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 '2023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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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보하라 남다른감자탕(대표 이정열, 이만재)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2023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다른감자탕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1만 2,000여개 중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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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보하라 남다른감자탕(대표 이정열, 이만재)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2023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신문에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전년 12월 31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업종별 대표성, 가맹본부의 경쟁력,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심사해 총 100개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이다. 남다른감자탕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1만 2,000여개 중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다른감자탕은 감자탕 제조방법과 관련한 6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독특하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가맹점에 국내산 돼지뼈를 전격 도입하고, 전처리한 뼈를 공급해 복잡했던 조리과정을 간소화하는 등 좋은 식재료 수급과 성공적인 점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투명하고 오픈된 서비스로 형제점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먹는 편의를 고려해 출시된 신메뉴 '순살감자탕'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호응에 힘입어 가정간편식인 HMR로도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산업체 급식, 케어 푸드, B2B, B2C 시장까지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남다른감자탕 관계자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번째 선정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남다른감자탕을 사랑해주신 고객님과 본사를 믿고 함께 노력해주신 형제점주님 덕분이다. 앞으로도 외식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형제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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