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순이가 됐어요"…김도연 비키니 자태 깜짝 공개, 복근 美쳤다
2023. 7. 11. 17:1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23)이 비키니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김도연은 10일 "깨순이가 됐어요"라면서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얼굴을 클로즈업해 찍은 사진에선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김도연의 커다란 눈망울, 자그마한 얼굴 등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을 거닐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김도연의 선명한 복근이 놀라움을 안긴다. 해맑은 웃음에선 김도연의 여유가 느껴진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큰 사랑 받은 김도연은 위키미키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지리산'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 =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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