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유족 측 "엄벌 탄원 함께해 준 시민께 감사" [현장영상]
2023. 7. 11. 17:12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의 가해자 전주환이 오늘(11일)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유족 측이 "시민 2만 7447명이 엄벌을 탄원했다"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차별 폭행' 보디빌더…법원, "도망 우려 없다" 영장 기각
- 고 최진실 딸 최준희씨, 외할머니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
- 증권사들도 전망 포기…1년간 1500% 폭등한 '괴물 주식' 에코프로
- 그네 타던 부녀 옆으로 '쿵'…아파트 놀이터에 SUV 추락
- 푸바오, 쌍둥이 동생 생겼다…에버랜드서 암컷 쌍둥이 판다 태어나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