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산 준비부터 당일까지 곁을 지킨 사육사와 쌍둥이 순산한 아이바오의 하루

이세미 작가 2023. 7. 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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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새벽, 스타 판다 푸바오의 동생들이 태어났습니다.

어미 아이바오로부터 1시간 47분 간격을 두고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암컷 쌍둥이인데요.

이번 탄생으로 에버랜드는 국내 처음으로 판다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는 타이틀에 이어 쌍둥이 판다 자연번식에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유명해진 강철원 사육사가 아이바오의 출산 현장을 지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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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새벽, 스타 판다 푸바오의 동생들이 태어났습니다. 어미 아이바오로부터 1시간 47분 간격을 두고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암컷 쌍둥이인데요. 이번 탄생으로 에버랜드는 국내 처음으로 판다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는 타이틀에 이어 쌍둥이 판다 자연번식에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유명해진 강철원 사육사가 아이바오의 출산 현장을 지켰는데요. 사육사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출산 영상을 담아왔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이세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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