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X 백보람, 미녀들의 훈훈한 투샷 “이런 친목 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배우 백보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가은은 7월 10일 개인 SNS를 통해 '힘들 때 항상 내 편이 돼주고 괜찮다 그럴 수 있다 언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친구 같고 언니 같은 동생. 그때 진짜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새삼 다시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백보람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배우 백보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가은은 7월 10일 개인 SNS를 통해 ‘힘들 때 항상 내 편이 돼주고 괜찮다 그럴 수 있다 언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친구 같고 언니 같은 동생. 그때 진짜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새삼 다시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백보람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었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게시물을 본 백보람은 “나도 언니가 친구 같고 동생 같고 그래 그렇지만 결국 언니는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이런 친목 환영합니다”, “백 자매 보기 좋네”, “두 미녀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5년 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별 볼 일 없는 인생’에서 주연을 맡았다. (사진=정가은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혁 친누나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규현 “지인이 깜짝 놀라”(걸환장)
- ‘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해변서 비키니 입고 종잇장 몸매 과시
- 이대호, 송지효 과감한 허벅지 터치에 “누나 처음 뵀는데”(런닝맨)
- 서주경, 스폰서 제의에 은퇴 “모 기업 회장이 백지수표 건네” (마이웨이)[어제TV]
- 유진, 요정 미모 쏙 빼닮은 두 딸과 커플 원피스 “애걸복걸해서 겨우 입혀”
- 홍진경, 파격적인 평창동 사모님룩 “조경 사장님 놀라셨을텐데‥”
- 손끝까지 섹시했다, 이준호♥임윤아 뜨거운 첫키스 (킹더랜드) [결정적장면]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을 얼마나 뺀 거야…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 서울대 출신 소프라노 이상은 공연장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사인 조사중
- 홍진영, 미모 몰라볼 정도…휴게소도 런웨이 만드는 개미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