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사업단, 중대재해 안전결의대회·안전교육

조근영 2023. 7. 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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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윤영일)은 11일 사업단 회의실에서 사업단 직원,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결의대회 및 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대회에서 직원들은 안전사고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건설현장 중대재해발생 사례 및 사고방지 방안과 현장 휴게시설 설치를 통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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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결의대회 [영산강사업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윤영일)은 11일 사업단 회의실에서 사업단 직원,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결의대회 및 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대회에서 직원들은 안전사고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건설현장 중대재해발생 사례 및 사고방지 방안과 현장 휴게시설 설치를 통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했다.

윤영일 단장은 "모든 업무를 추진하는 데 안전은 비용과 속도에 절대 희생돼서는 안 되며 안전은 최우선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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