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규진, 성숙한 막내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엔믹스(NMIXX) 규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엔믹스(NMIXX) 규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규진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NMIXX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