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명품 휘두르고 핫한 글래머 몸매 자랑 “섹시퀸의 귀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전효성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7월 10일 개인 SNS에 ‘#NETFLIX #CELEBRITY #셀러브리티 테스트 촬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명품을 휘감은 럭셔리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해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가슴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섹시퀸의 귀환이네요”, “마네킹 몸매네요”, “테스트 촬영이라고 믿을 수 없는 고퀄리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출연했다. (사진=전효성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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