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경란이 안소요, 비닐하우스 순남 [포토엔HD]

이재하 2023. 7. 11.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비닐하우스' 언론 배급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아날 배우 김서형, 양재성, 안소요, 이솔희 감독이 참석했다.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재하 기자]

영화 '비닐하우스' 언론 배급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아날 배우 김서형, 양재성, 안소요, 이솔희 감독이 참석했다.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