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엔믹스 “‘Party O’Clock’으로 여름 가져가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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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계절마다 생각나는 노래의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게 꿈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해원은 "이번 노래로 여름을 가져가 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설윤은 "여름 때가 되면 여름에 관련된 여름 느낌 노래가 나는 노래들을 듣는 걸 좋아한다"라고 짚었다.
이어 "이번 곡을 듣고 '와, 여름에 들을 노래가 하나 더 생겼다'라고 생각해서 너무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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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엔믹스)가 ‘Party O’Clock’을 처음 들었을 때 소감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엔믹스의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의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엔믹스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원은 “‘Party O’Clock’을 처음 들었을 때 청량한 여름 노래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계절마다 생각나는 노래의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게 꿈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해원은 “이번 노래로 여름을 가져가 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설윤은 “여름 때가 되면 여름에 관련된 여름 느낌 노래가 나는 노래들을 듣는 걸 좋아한다”라고 짚었다.
이어 “이번 곡을 듣고 ‘와, 여름에 들을 노래가 하나 더 생겼다’라고 생각해서 너무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믹스는 최근 해외 총 13개 지역 14회 규모의 데뷔 첫 단독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를 성료했다.
배이는 “첫 쇼케이스 투어라 떨리고 설렜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는 “많은 지역의 팬분들을 만나서 영광이고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팬분들께서 깜짝 이벤트를 해주셔서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는다”라고 회상했다.
더불어 “아무래도 우리가 항상 쇼케이스 투어를 하면서 여러 곡들을 하고 앙코르 무대까지 하니까 팬서비스나 보컬 라이브 실력도 성장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엔믹스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Party O’Clock’과 함께 선공개한 ‘Roller Coaster’와 두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4곡이 담겨 있다.
[한남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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