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하女♥’ 기욤 패트리, 인형 미모 딸 근황 공개 “딸바보 합류”

[뉴스엔 서승아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기욤 패트리는 7월 11일 개인 SNS에 ‘양레아패트리 소개합니다~ 우리 이쁜 공주님’이라며 ‘아직 쪼끔 하지만 벌서 힘 좋아. 기저귀, 옷 입히기 쉽지 않아. 항상 건강해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욤 패트리 딸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에 쌍커풀이 있는 큰 눈망울로 벌써 완성형인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예뻐요. 인형인줄 알았어요”, “벌써 완성형 얼굴이에요”,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신 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0년 11월 14세 연하 양유진과 결혼한 기욤 패트리는 올해 6월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기욤 패트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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