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데뷔 13년차에도 전원 20대, 역주행으로 열심히 살고 있어” (컬투쇼)

장예솔 2023. 7. 11.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틴탑이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스페셜 DJ 한해는 "틴탑이 데뷔 13년 차인데 전원이 20대"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전원이 20대라고 해서 중학생 때 데뷔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틴탑은 유재석이 최애 그룹으로 언급하며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틴탑이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7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효린, 틴탑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 한해는 "틴탑이 데뷔 13년 차인데 전원이 20대"라고 밝혔다.

천지는 "원래 31살이었는데 만 나이로 20대가 됐다. 저희가 딱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균은 "전원이 20대라고 해서 중학생 때 데뷔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틴탑은 유재석이 최애 그룹으로 언급하며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소감을 묻자 니엘은 "감사하게도 역주행이 돼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