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군 입대 전 그윽한 모습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멋진 비주얼을 뽐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보고 싶은 얼굴. 이달의 에스콰이어 커버는 BTS 제이홉입니다. 군 입대 전 루이 비통을 입고 마리오 소렌티의 카메라 앞에 선 제이홉은 그저 아름답고 그윽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정현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멋진 비주얼을 뽐냈다.
11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제이홉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이홉은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이홉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 그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예술적인 바이브를 가감 없이 발산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보고 싶은 얼굴. 이달의 에스콰이어 커버는 BTS 제이홉입니다. 군 입대 전 루이 비통을 입고 마리오 소렌티의 카메라 앞에 선 제이홉은 그저 아름답고 그윽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지난 8일 제이홉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미! 잘 지내죠? 좋은 주말이다"라며 "저는 36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 연구 강의를 끝마치고 임명받아, 열심히 한 기수 부훈육 조교로 복무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뜨거운 7월 군 임무 수행을 하면서 역시나 작년 이 시기쯤 제이홉으로서 뜨겁게 활동했던 그날들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라며 "전혀 다른 각각의 제 모습이지만 뜨겁게 미래를 그리는 마음은 똑같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이든 변하지 않은 정호석과 제이홉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왔다. 우리 아미 더위 조심하시고 비 조심하시고,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들과 훈련병 분들도 건강을 기원하겠다. 충성"이라고 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에스콰이어 코리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돈 잘 버는 친구 따라 다단계 도전, 물건 못 팔아서 내가 써"('뭉친')
- 지석진,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축하한다 이 xx야"…지난해 연예대상 비하인드 '공개'(강심장리그)
- '83세' 알 파치노, 늦둥이 본다…29세 여친 임신 중 [할리웃통신]
- '샹들리에' 시아, 자폐 스펙트럼 고백…"45년간 숨기느라 힘들어" [할리웃통신]
- 80대 알파치노 만나는 29세 여친…90대 男과 사귄 적도 있어 [할리웃통신]
- 김지민 "양다리는 절대 못 참아", 시에나 밀러 남성 편력에 일침('장미의 전쟁')
- '유퀴즈' 김연경 "中 백지수표 계약 거절…택시기사 父, 최근 회사 들어가"[종합]
-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제작 중단 [할리웃통신]
- 카일리 제너, 화장품 만들 때 위생 안 지켜…"더럽다" 비판↑ [할리웃통신]
- 시저, '왕 엉덩이' 원해…"드디어 성형 수술받았다" [할리웃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