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앞두고 야구 게임 관심 급증…컴투스표 야구 글로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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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 양국의 올스타전을 앞두고 야구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국내외 야구팬들의 야구 게임 관심도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야구 열기에 힘입어 컴투스의 'MLB 9이닝스' 시리즈 및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등이 글로벌 전역에서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야구 게임 명가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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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글로벌 야구 축제에 발맞춰 MLB와 KBO 리그 공식 라이선스 기반 게임인 ‘MLB 9이닝스 23’, ‘컴프야2023’, ‘컴프야V23’에서 ‘올스타전 페스티벌, ‘올스타 토너먼트’ 등의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게임 안팎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야구 열기에 힘입어 컴투스의 ‘MLB 9이닝스’ 시리즈 및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등이 글로벌 전역에서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야구 게임 명가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MLB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인 ‘MLB 9이닝스 23’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MLB 9이닝스 23’은 7월 한국 및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스포츠 장르 매출 TOP 10을 유지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11일 현재 양대 마켓 스포츠 장르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새롭게 선보인 ‘MLB 9이닝스 라이벌’도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야구 종주국인 미국과 전통적인 야구 게임 강세 지역인 대만에서는 10일까지 4일 연속으로 플레이스토어 스포츠 분야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오타니 쇼헤이’, ‘센가 코다이’ 등 일본 출신 선수들이 ‘MLB 올스타전’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진 일본에서는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전체 1위와 플레이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컴투스 야구 게임 라인업의 인기는 높다. 11일 현재 KBO리그와 MLB를 기반으로 한 ‘컴프야2023’과 ‘컴프야V23’, ‘MLB 9이닝스 23’이 플레이스토어 스포츠 분야 매출 TOP 10에 올랐고 신작 ’MLB 9이닝스 라이벌’ 또한 그 뒤를 이으며 스포츠 게임 차트의 절반 가까이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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