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창조 "'휙' 안무 비교적 쉬운 편, 나이가 나이인지라" 웃음

임시령 기자 2023. 7.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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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창조가 '휙' 안무 난도를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한해가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효린과 그룹 틴탑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히 틴탑은 어렵고, 빠른 스텝의 안무로 유명하다.

이날 창조는 "이번 '휙' 안무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한 번 보면 바로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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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틴탑 효린 /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창조가 '휙' 안무 난도를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한해가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효린과 그룹 틴탑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근 틴탑은 '휙'을 발표하고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특히 틴탑은 어렵고, 빠른 스텝의 안무로 유명하다. 이날 창조는 "이번 '휙' 안무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한 번 보면 바로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나이인지라 안무가 점점 쉬워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지가 "챌린지를 하기 위해 안무를 쉽게 만들었다"고 하자 효린은 "저도 함께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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