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작업 진행하는 경찰

최성국 기자 2023. 7. 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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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경찰청이 30대 친모 A씨가 암매장 했다고 주장한 영아의 시신을 발굴하기 위해 전남 광양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경찰청 제공) 2023.7.11/뉴스1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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