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일 만에 숨 멎어 암매장' 영아 수색

2023. 7. 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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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과학수사대 직원들이 11일 오후 전남 광양시 한 야산 주변에서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출생 미신고 영아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전남경찰은 지난 2017년 태어난 생후 2일 만에 숨진 아들을 야산에 묻은 혐의로 30대 친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사진=전남경찰청 제공) 2023.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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