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얼굴 한가득 침 꽂고 평온한 일상 공개 “자기 관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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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 관리를 위해 매일 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7월 10일 개인 SNS에 '오자마자 매일. 매일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옥주현이 얼굴에 침을 빼곡히 꽂은 채 건강 관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에 침을 저렇게 가득 꽂고 1분도 버티기 힘들 거 같은데 매일 한다고요?", "진짜 아플 거 같은데 대단해요", "역시 자기 관리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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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 관리를 위해 매일 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7월 10일 개인 SNS에 ‘오자마자 매일. 매일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옥주현이 얼굴에 침을 빼곡히 꽂은 채 건강 관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정수리까지 침이 꽂혀있어도 옥주현은 익숙하다는 듯 오히려 평온한 표정으로 누워있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에 침을 저렇게 가득 꽂고 1분도 버티기 힘들 거 같은데 매일 한다고요?”, “진짜 아플 거 같은데 대단해요”, “역시 자기 관리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8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 무대에 오른다. (사진=옥주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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