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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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가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을 찾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서수남, 최유나, 조승구, 산본정일, 명지 등이 출연한다.
공연에는 금산행복대학 학생 265여 명이 관람 예정이며 금산군민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하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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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가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을 찾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서수남, 최유나, 조승구, 산본정일, 명지 등이 출연한다.
공연에는 금산행복대학 학생 265여 명이 관람 예정이며 금산군민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하면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가수들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면서 음악으로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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