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살 뺄 곳이 있어? “다이어트하다 병원行”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최근 병원에 방문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7월 10일 개인 SNS에 ‘다이어트하다가 입술 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다이어트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수액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살 뺄 곳이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를 하나”, “너무 마를 필요 없어요. 건강한 게 더 좋아요”,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아프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다.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사진=김사랑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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