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9월 데뷔 목표 “양현석 총괄 지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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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9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하에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아현·하람·로라·치키타)의 데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2019년 상표권을 출원한 후 2020년부터 데뷔설이 들려오던 그룹이다.
YG는 지난해 12월 신인 걸그룹의 데뷔를 공식화했으며 올초부터 멤버들의 소개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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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9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룹의 데뷔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지 10개월 만에 데뷔하는 것.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하에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아현·하람·로라·치키타)의 데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강렬한 힙합 장르의 노래를 데뷔곡으로 확정, 9월 발매를 계획하고 안무와 뮤직비디오 등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YG는 베이비몬스터의 앨범 작업을 위해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을 한국으로 초빙해 수차례 송캠프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데뷔곡을 포함한 다수의 트랙들을 확보하고, 데뷔 후 이어질 후속 프로젝트들도 일찌감치 윤곽을 잡았다는 전언이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2019년 상표권을 출원한 후 2020년부터 데뷔설이 들려오던 그룹이다. YG는 지난해 12월 신인 걸그룹의 데뷔를 공식화했으며 올초부터 멤버들의 소개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 3월에는 데뷔 리얼리티를 선보였으며 후보 7명 가운데 5인조로 데뷔시키겠다고 발표했다가 5월 이를 번복하고 7인 모두 데뷔조로 확정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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