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최민서, 인생 첫 통나무 장작패기 도전...결과는? [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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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아들 최민서가 웃음 제조기로 활약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세컨 하우스2'에서는 수라부부와 아들 최민서의 티키타카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하희라는 '아들바보' 면모로 최민서에게 무한 칭찬을 쏟아붓는 반면 최수종에게는 칼같이 일을 진두지휘하며 대비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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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아들 최민서가 웃음 제조기로 활약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세컨 하우스2’에서는 수라부부와 아들 최민서의 티키타카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하희라는 ‘아들바보’ 면모로 최민서에게 무한 칭찬을 쏟아붓는 반면 최수종에게는 칼같이 일을 진두지휘하며 대비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최수종은 서운함이 폭발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최민서는 인생 첫 장작패기에 나선다. 탄탄한 팔근육이 돋보이는 최민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최수종은 지난 시즌에서 다져진 도끼질로 장작 패기를 마스터 한 상태라고 해 두 부자(父子)의 장작패기 실력이 궁금해진다.
한편 세 사람은 이웃 주민이 가져다 준 흑돼지로 고기파티를 벌인다. 솥뚜껑과 텃밭에 있는 상추로 맛깔나는 고기 파티를 벌여 폭풍 먹방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때 최수종은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라며 회심의 질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에 하희라는 최수종을 향해 반격의 질문을 던지며 당황하게 만드는데. 수라부부와 아들 최민서의 유쾌함이 묻어날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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