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 변신한 박해진-임지연, '국민사형투표'서 불완전한 공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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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 변신한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임지연이 공조에 나선다.
11일 SBS 새 목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국민사형투표'에서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박해진)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5년 차 경위 주현(임지연)이 합을 맞춘다.
한편, SBS 새 목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오는 8월 10일 목요일 오후 9시 1~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회씩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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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후 9시 1~2회 연속 방송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경찰로 변신한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임지연이 공조에 나선다.
11일 SBS 새 목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서로 합을 맞추며 긴박한 상황에 놓인 박해진과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는 8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하는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국민사형투표'에서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박해진)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5년 차 경위 주현(임지연)이 합을 맞춘다. 두 사람은 사건 해결 스타일도, 성향도 전혀 다르지만 개탈을 추적하겠다는 마음은 동일해 '불완전한 공조'를 함께 한다.
한편, SBS 새 목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오는 8월 10일 목요일 오후 9시 1~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회씩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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