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서 열리는 채용상담회, 현업 선배들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해상(001450)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2023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는 메타버스 플랫폼(ZEP) 기반의 하이버스(Hi-Verse)에서 '2023년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연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하이버스’에서 채용 상담
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온라인 검사, 1차 면접, 최종면접의 전형을 거쳐 11월 1일 입사하게 된다. 입사자들은 전국 현대해상 지점에서 총무 역할을 맡는다.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는 메타버스 플랫폼(ZEP) 기반의 하이버스(Hi-Verse)에서 ‘2023년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연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채용담당자와 지점 총무 직무 선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채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가진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Honor(존중), Efficiency(효율), Action(실행), Right(정도), Together(협력))를 통해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실업급여, '최저임금 80%' 하한액 없앤다
- “물도 제대로 못 마신 아들”…野, ‘코스트코 폭염 사망’ 맹비난
- “한그릇에 1만5천원…복날이면 뭐해, 삼계탕 아니고 금계탕인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으로 신고
- "카트피 36만원?" 4배 비싼 '리무진 골프 카트' 등장
- “월세 내기도 빠듯해” 1인 가구, 주거비 얼마길래?
- 목숨 앗아간 정자교 붕괴 사고 "노후 콘트리트가 원인"
- 만취해 포르쉐 박살낸 남성 “수리비 1500만원? 나 돈 없다”
- "아무도 안 막더라"..교도소 정문 걸어나온 탈옥범[그해 오늘]
- “23명 병원 치료”…아시아나 비상문 강제 개방 30대, ‘상해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