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보이그룹 연습생 M.I.C 선호, 배우로 전향

류예지 2023. 7. 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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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청춘 스타'의 새로운 다크호스 탄생이 예감된다.

 씨제스 스튜디오의 보이그룹 공개 연습생 made in cjes(이하 M.I.C) 멤버였던 선호가 배우로 전향, '백선호'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선호는 화이트 티셔츠에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여 순수하고 깨끗한 무드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 백선호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열아홉살인 신인 배우로 눈에 확 띄는 마스크와 깊은 아우라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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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비주얼 ‘청춘 스타’의 새로운 다크호스 탄생이 예감된다.

 

씨제스 스튜디오의 보이그룹 공개 연습생 made in cjes(이하 M.I.C) 멤버였던 선호가 배우로 전향, ‘백선호’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M.I.C는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SNS 채널 구독자가 9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씨제스 스튜디오 최초의 보이그룹 공개연습생이다.

 

그 중 선호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멤버. 그런 그가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선호는 화이트 티셔츠에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여 순수하고 깨끗한 무드를 자랑했다. 반면, 블랙 터틀넥을 입은 모습에서는 힘 있으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당당한 애티튜드를 그려내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냉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히 녹여내며 신예답지 않은 남다른 포스를 풍긴 백선호. 앞서 연습생 기간 동안 노래, 춤, 기타 등 다방면으로 출중한 재능을 입증한 그가 새롭게 보여줄 연기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커지는 상황.

 

한편, 배우 백선호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열아홉살인 신인 배우로 눈에 확 띄는 마스크와 깊은 아우라를 가졌다. 넘치는 끼에 감각과 열정까지 겸비한 백선호가 연기에 도전하며 차세대 신인 배우로서 힘찬 비상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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