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샤, 서지오 30주년 기념 쇼케이스에서 깜짝 게스트

강석봉 기자 2023. 7. 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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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스미디어솔루션



걸그룹 레이샤가 7월 9일 오후 2시 성암아트홀에서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서지오 쇼케이스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 날, 레이샤는 신곡 ‘붉은 꽃’을 들고 나왔으며, 흰색의 화려한 옷을 입고 “서지오 선배님의 쇼케이스 게스트에 초대 돼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레이샤 신곡 붉은 꽃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서지오의 명성 답게 강진, 김혜연, 후니용이, 레이샤 걸그룹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FC트롯퀸즈 멤버들이 함께 응원을 해서 더 빛을 냈으며, 여수MBC 트로트 클라쓰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레이샤는 현재 새로 준비하고 있는 신곡과 함께 해외 프로모션 준비도 하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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