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휴가철 동물위탁관리업소 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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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13일부터 28일까지 동물위탁관리업소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반려동물을 일시적으로 사육·훈련·보호하는 애견호텔과 애견유치원, 애견훈련소, 펫시터 등 동물위탁관리업소 107곳이다.
휴가철 유기행위 방지를 위한 CCTV 녹화영상 보관, 개체관리카드 작성, 위탁관리 계약서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청주시 미래유산 23건을 토대로 역사 심화교육, 미래유산 현장 탐방, 기록실험물 제작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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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3일부터 28일까지 동물위탁관리업소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반려동물을 일시적으로 사육·훈련·보호하는 애견호텔과 애견유치원, 애견훈련소, 펫시터 등 동물위탁관리업소 107곳이다.
휴가철 유기행위 방지를 위한 CCTV 녹화영상 보관, 개체관리카드 작성, 위탁관리 계약서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어린이기록실험가 프로그램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2일부터 9월16일까지 어린이기록실험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미래유산 23건을 토대로 역사 심화교육, 미래유산 현장 탐방, 기록실험물 제작 등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이다. 수강료는 없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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