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방중, 미중 관계 개선?…"중국과의 디커플링 추진하지 않아"
이한승 기자 2023. 7. 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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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옐런 방중 통해 중국에 화해의 손길?
- 옐런 "중국과의 디커플링 추진하지 않아"
- 옐런 "미중 디커플링은 양국 모두에 재앙"
- 옐런 "미중, 우려 직접 소통해야"
- 옐런 "실질적이고 생산적 논의…일부 진전 있었다"
- 중국 관영지 "미국, 디커플링 유지할 것"
- 옐런 미 재무, 디커플링 대신 다양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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