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자리 넘보는 중국 위안화?…국제결제 비중 여전히 5위
이한승 기자 2023. 7. 11. 13: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곽노성 동국대 국제통상학부 명예교수,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옐런, 위안화의 달러 대안 가능성 일축…속내는?
- 폴 크루그먼 "위안화 쓰는 사람 얼마나 되나"
- 인도 정유사, 위안화로 러시아산 원유 결제
- 중국 위안화 국제화 노력에도 국제결제 비중 여전히 5위
- 위안화 약세, 한국 수출에 악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신세계, '최초' 100% 식물성 버거 1달 만에 철수
- "또 욕 날아올라"…'황제주' 에코프로 증권사 분석 포기
- 비 왔다가 안 왔다가…요즘 날씨에 인기 폭발인 '이것'
- 내일부터 전기요금·TV 수신료 따로 냅니다
- 서울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유력…기본요금 최소 1400원
- 이렇게나 뛰었나…초복인데 삼계탕 먹기도 겁나네
- '주 4일제' 요청한 MZ 공무원에…홍준표 "거, 퇴사하세요"
- '푸바오' 언니 됐다…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탄생
- 박현주 일가 골프장 '일감 몰아주기'…法 "과징금 적법"
- 한화 "GS건설 목표가 '싹뚝'…자이 브랜드 신뢰도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