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에 초복날 찾아온 ‘감사의 간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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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소방서는 초복인 11일 하이트진로에서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전국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스테이크 도시락과 과일, 커피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은 소방관들께 간식차 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전국 모든 소방관들을 위해 간식차 행사를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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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초복인 11일 하이트진로에서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응원·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전국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스테이크 도시락과 과일, 커피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은 소방관들께 간식차 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전국 모든 소방관들을 위해 간식차 행사를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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