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위해 이동하는 강제징용 피해자 측

이지은 2023. 7. 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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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열린 제3자 변제 공탁에 대한 피해자 측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자녀 이창환씨와 이고운씨와 고 정창희 할아버지 장남 정종건씨, 소송대리인 임재성 변호사가 재단 이사장과의 면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7.11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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