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으로 신고…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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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더팩트는 정옥숙씨가 외손녀 최준희의 신고로 주거침입 혐의와 관련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와 집을 찾은 외손녀 최준희와 마주쳤고, 최준희가 정옥숙씨에게 "나가달라"고 말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다.
최준희는 실랑이 도중 정옥숙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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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더팩트는 정옥숙씨가 외손녀 최준희의 신고로 주거침입 혐의와 관련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옥숙씨는 며칠간 집을 봐 달라는 외손자 최환희의 부탁을 받고 서울 서초동 G아파트에 머물렀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와 집을 찾은 외손녀 최준희와 마주쳤고, 최준희가 정옥숙씨에게 "나가달라"고 말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다. 최준희는 실랑이 도중 정옥숙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집은 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공동 명의로 현재 최환희가 거주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따로 오피스텔에 나가 생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은 "구체적인 정황과 혐의 여부는 양쪽 진술을 들어본 뒤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세 달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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