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 기업…'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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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고액 기부 기업인 '아너스기업'으로 선정됐다.
코스콤은 10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로부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1호 가입패'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이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적십자사의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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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고액 기부 기업인 '아너스기업'으로 선정됐다.
코스콤은 10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로부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1호 가입패'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이다.
코스콤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보건위생 용품이 담긴 희망의 핑크 박스를 전달하고 여름철 영등포구 취약계층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등을 후원하고 있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적십자사의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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