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호주프로농구 일라와라 입단··계약 기간 3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현재 NBA 서머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 선수가 호주 프로농구에 진출합니다.
이현중의 소속사는 "이현중이 호주 알라와라 호크스와 계약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 프로농구에 진출하는 첫 한국인 선수가 된 이현중은 지난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고, 이후 G리그 팀에 합류해서 활약하는 등 꾸준히 해외 무대의 문을 두드려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현재 NBA 서머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 선수가 호주 프로농구에 진출합니다.
이현중의 소속사는 "이현중이 호주 알라와라 호크스와 계약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 프로농구에 진출하는 첫 한국인 선수가 된 이현중은 지난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고, 이후 G리그 팀에 합류해서 활약하는 등 꾸준히 해외 무대의 문을 두드려 왔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2239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여야, 양평 고속도로 공방 '격화'
- KBS "'수신료 분리징수' 헌법소원‥신규사업 중단하고 비상경영"
- 국민의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막겠다‥민관합동TF, 수산물 일일검사 추진"
- 박광온 "윤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서 오염수 투기 보류 요구해야"
- '탈옥 실패' 김봉현 측 "계획한 게 아니라 조폭에 속아"
- 푸바오 '쌍둥이 여동생' 탄생‥'딸부잣집' 된 판다월드
- "내 목소린데 기억 안 나" 김웅에‥"기억나야 정상" 판사의 돌직구
- 민주당 "보훈부 차관 상임위 중 퇴장‥납득 조치 없으면 보훈부 법안 거부"
- 정부 "IAEA 사무총장 발언, 후쿠시마 수산물 금지 조치와 무관"
- 중·서부 집중호우‥이 시각 기상센터